*“기업의 본질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돈을 버는 것입니다. 기억하세요. 적자기업은 혐오기업, 적자기업은 혐오기업 입니다. “

• 할 수 있다 알고투자 791번, “6대 사회악 기업” 소개에서 발췌*

안녕하세요, 퀀터스 개발진입니다.

베타테스터 분들을 위한 감사의 인사

베타테스트 기간임에도 너무나 많은 분들이 퀀터스를 이용해주셨었고, 수많은 유저분들의 트래픽이 몰리는 가운데 제품의 기능을 고도화 시키느라 저희 개발진은 정신 없는 나날들을 보냈었습니다. 그 모든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.

알파테스트, 베타테스트 단계임에도, 제품에 부족한게 많았음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퀀터스를 이용하고 아껴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?

• 우리 모두가 쉽고 편하게, 맥 유저든 윈도우 유저든 관계없이 심지어 모바일 상에서도 웹에 접근해서 사용 가능하면서
• 한국 / 미국, 더 나아가 더 다양한 국가들에 대해 생존자 편향 / 미래 참조 편향 등이 전혀 없는 깔끔한 데이터를 사용하고
• 최근 월가에서 buzz-word 처럼 떠오르는 "다이렉트 인덱싱" 수준의 쉬운 형태의 DIY 투자 전략 수립부터, 멀티팩터, 동적자산배분 등의 복잡한 퀀트 전략 수립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가능할 뿐 아니라
• 포트폴리오 추출, 더 나아가 자동매매까지도 연계되어 실전 투자까지 매끄럽게 연계되는 서비스

저희는 퀀터스가 지향하는, 앞에서 열거한 모든 기능을 만족시킬 수 있는 “우리 모두를 위한 올인원 퀀트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것”이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.

아직 퀀터스는 저희가 지향하는 진정한 의미의 “올인원 퀀트 플랫폼”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. 사실 아직 갈 길이 먼 것이 현실입니다. 앞 서 얘기한 모든 것을 충족하는 이상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대단히 도전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. 그러나 저희 개발진은 포기하지 않고, 끝까지 퀀터스가 지향하는 비전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.